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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취재> 새해 정초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홍대 비정규직 청소노동자가 투쟁을 벌인 지 언 12일째 되는 날 홍대측에서는 청소&경비노동자 간부를 상대로 업무방해 등 협의로 이를 고소고발을 한 상태여서 그 파장은 커지고 있다. 아울러, 고소고발을 했다는 사실이 트위터로 퍼지고, 인터넷으로 급속히 퍼지면서 이는 홍익대 불신마저 번지고 있는 실정이다.

 올 겨울들어 몇 십년 만에 강한 한파가 닥쳐 홍대 본관에서 추위에 떨고, 외로움에 떨고 있는 이 때 수 많은 사람들이 지원물품과 추위를 조금이라도 보태기위해 따뜻한 전기장판 등 보내주어 올 겨울 강한 한파에도 청소노동자의 투쟁의 한 껏 힘을 보태주고 있는 실정이다.

 전날 고소고발이 터지면서 오는 27일 오전 11시 노조 고소고발, 노조탄압에 관련 홍대 청소&경비 노동자의 기자회견이 열렸으며, 마지막 기자회견 낭독 중에 어느 홍대 청소노동자의 눈물 흘린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나 주위에 지켜보고 있는 시민들이 자기 일처럼 눈물을 같이 흘렸다. 

 허나, 이 날 기자회견장에서는 지상파 3사를 비롯하여 케이블 보도채널 조차도 취재를 하러 오지 않아 TV에서는 이들 입장표명은 보도가 되고 있지 않았다. 오로지, 일간지와 인터넷 매체만 보도가 되었을 뿐이다. 왜, 이날 방송에서는 취재하러 오지 않았을까...? 딱 한 번 방송 나간 걸로 생색내기인가...? 진정한 언론이라면 끝까지 책임 질 수 아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그 어떤 소재라도 처음이 있으며 끝이 있는 법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소재가 있다면 끝까지 책임을 질 수 아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언론들에게 되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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